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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3일 새벽설교 요약
    2025-04-03 06:00:00
    김두리
    조회수   3

    막 13:28-37  재림을 기다리며 깨어 있는 오늘을 살라 

    본문은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마24:32-36, 눅21:29-33) 예수의 재림 시기를 분별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갑작스런 재림을 대비하기 위해 성도는 항상 깨어 기도하고 있어야 한다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28-30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권고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끝날과 주의 재림의 날에 대해 예언하시던 그리스도께서는 본문에서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제자들에게 그 때를 분별하여 깨어 있을 것을 권고하셨습니다. 
    여기서 무화과나무 비유란 곧 열매 맺을 시기가 임박하여 주께서 열매를 구하였을 때 열매를 내지 못하여 저주받은 무화과나무를 염두에 둔 것입니다. 
    마 21: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주님께서는 세상 종말에 관하여 말씀하시기 전에 먼저 예루살렘의 멸망에 관하여 예언하셨는데 그 예언은 불과 40년도 채 되지 않아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예루살렘의 멸망은 곧 종말의 때가 가까왔음을 알려주는 예표적 사건으로서 사람들로 하여금 경청하여 깨어 있어야 할 때임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하여 또한 거짓 선지자 등에 대하여 말씀하신 목적은 제자들로 하여금 깨어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아멘 

    32-37절, 알지 못하는 마지막 때를 대비하라는 권고의 말씀입니다.
     예루살렘 멸망 사건이 곧 종말의 때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 마지막 날 곧 주의 재림의 날과 종말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시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르고(32절), 제자들도 모르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그리스도도 모르고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만 아시는 비밀입니다. 
    과연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그 때를 알지 못하겠는가?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오직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철저히 순종하고 계심을 제자들에게 보여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성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종말의 때가 아니라 종말을 대비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교훈입니다. 

    종말을 대비하는 성도의 자세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각자 맡은 사명에 성실하게 감당해야 합니다. 
    따라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그 마지막 때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가 행해야 할 의무는 깨어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오직 모든 지혜의 참 근원이 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바른 분별을 하기 위해 기도에 힘쓰야 합니다. 
    기도에 힘쓸 때 악한 자들이 홀리는 말에 유혹당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우리 주 예수께서 하늘에 오르셨을 때 자신의 모든 종들을 위해서 이 땅에 할 일을 남겨 놓으셨는데, 그것 역시 깨어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그분의 재림을 기대하면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죽는 순간 우리를 찾아오시는 그리스도를 소망하며 항상 그 때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깨어 있는 방법은 사명에 최선을 다해 감당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매순간 영적으로 깨어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처럼 종말론적인 자세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맞는 일들을 맡겨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주인이신 하나님의 일을 대신 맡아 감당할 뿐입니다. 
    성도에게 맡겨진 일에 대하여 청지기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주님께 묻고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주관적 생각을 버리고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의 뜻대로 일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전 4:2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아멘 
    우리 모두 성실과 부지런함으로 사명을 감당함으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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