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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24일 새벽설교 요약
    2025-03-24 06:00:00
    김두리
    조회수   7

    [본문 : 막 11:20-26 /  제목 : 믿음의 기도로 구하면 산도 옮겨 주신다]

    무화과나무 사건은 하나님의 구약 선민으로 택함을 받았으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스라엘이 장차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 것임을 경고하는 사건입니다. 
    이어서 20-26절 말씀은 무화과나무 저주 사건의 연속 기사로서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말라버린 무화과나무를 보고 놀라자 예수님께서 이를 통해 믿음과 기도의 능력에 대해 가르치시는 내용입니다. 

    20-25절까지는 예수님께서 전날 저주하였던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발견한 제자들의 질문과 이에 대하여 예수께서 교훈을 주신 내용입니다. 
    이는 고난 주간 화요일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본문은 마 21:20-22 말씀과 병행을 이루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예수님,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가 말랐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으라 말씀하십니다. 
    22절, ‘하나님을 믿으라’ 여기서 ‘믿으라’를 직역하면 ‘믿음을 가져라’입니다. 
    ‘믿음’을 뜻하는 명사 ‘피스티스’는 5번 등장하는데 (2:5, 4:40, 5:34, 10:52, 11:22) 믿음은 필연적으로 이적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마가는 ‘믿음’이란 하나님의 이적 도움을 신뢰하는 자세임을 보여주는 한편, 또한 믿음은 구원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원동력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기도할 때 놀라운 이적을 행할 수 있고, 또한 그 믿음 안에서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하나님의 용서를 통하여 결국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23절에서 산은 ‘감람산’을 가리키고, ‘바다’는 감람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사해’를 말합니다. 
    산을 들어 올리고 그것을 바다에 던지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당시 유대 사회에서 ‘산을 옮긴다’는 것은 심히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한 일을 가리키는 격언(슥4:7)이었습니다. 믿음은 기도에 대한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들어 하나님의 뜻 안에서 믿음으로 의심없이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눅17: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아멘
    베드로는 적은 믿음으로 물위를 걸었습니다.  
    열두 제자는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의 항복을 받아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기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24절,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아멘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기도하는 자가 ‘이미 받았음’을 계속하여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구하고 믿는 것은 현재이고, 그 간구가 이루어지는 것은 미래입니다.현재, 내 눈 앞에는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계속해서 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우리가 구한 것보다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분입니다. 

    25절, 기도할 때 이웃과 불편한 관계에 있다면 우선 그를 용서해야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된다는 교훈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서서 기도하는 것이 일반적 기도의 형태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할 때 선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하나님을 높이고 온전히 하나님께만 향한다는 마음 자세입니다. 
    오늘날에도 다양한 행사나 의식에서 볼 수 있듯이 ‘선다’는 것은 존경과 찬사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라’ 이는 ‘만일 네가 아무에게 대적할 어떤 것을 가지고 있다면’이란 뜻입니다. 
    ‘용서’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입니다. 
    용서는 인간의 죄악된 행위에 하나님의 자비로운 행위로서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에 근거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그 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사랑 안에 새로운 공동체를 세우게 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용서하는 것입니다. 
    엡 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능력있는 기도는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응답받는 기도는 이웃과 화목함으로 이루어지는 줄 믿고 날마다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기도 응답받는 저와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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