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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월삭 기도회 설교 요약
    2025-04-01 06:20:00
    곽숭기
    조회수   3

    <4월 월삭 기도회>

     

    거짓에 미혹되지 말고 끝까지 견디라(13:1-13)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마가복음 13마태복음 24과 같이 종말에 관련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어 종말장이라고 불립니다. 또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감람산에서 전하셨다고 하여감람산 강화라고 불립니다. 1차적으로는 이 말씀이 제자들에게 주시는 것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의 오심과 다시 오심 사이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것이기도 합니다.

    본문 3-13은 감람산에서 있었던 제자들의 질문과 예수님의 종말에 대한 답변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이 보이는 반대편 감람산에 앉아 계셨습니다. 이 장면을 머릿속으로 그려 보면, 예수님과 성전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형태입니다. 그것은 또한 예수님께서 성전을 반대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의 본래 역할은기도하는 집인데, 종교지도자들이강도의 소굴로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기도의 집은 연약한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반면강도는 자기의 힘을 믿고 사는 사람, 자신의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짓밟는 사람입니다.기도하는 집강도의 소굴은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금 성전을 마주 보고 계심으로 성전이 잘못되어 있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계속해서 4에 보시면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합니다.

    먼저 새겨 놓아야 할 것을 5에서 말씀하십니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여기서 주의하라 (플레페테, 조심하다, 경계하다)는 가르침 전반에 나타난 경계하라는 외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미혹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미혹을 당하면 시대를 바르게 읽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바른 가치관을 갖고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특히 이단이나 사이비에 영적으로 미혹 당하게 되면 자신이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바르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6-8 말씀은 마지막 때에 일어나게 될 일들입니다.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마지막 때가 되면자칭 예수라는 사람이 많이 나타나 사람들의 길을 잃게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종말의 시대를 사는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10:16)하십니다. 왜요? 공권력에 의한 핍박도 있고(9), 가정적인 핍박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12) 신앙적이란 무조건 용감하게 부딪혀서 장렬하게 죽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싸우지 않고 피해야 할 경우에는 피해 가야 합니다. 예수님도 대적하는 무리들에게 잘 빠져나가셨습니다. 둘째, 두려워 말아야 합니다. 핍박을 당할 때 조심스럽게 처신하라고 하시면서도 그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성령이 함께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깨어있어야 합니다. 13:35에 보면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합니다. 신약성경에만 깨어있으라는 말씀이 무려 22이나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듭 이 교훈의 말씀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을 보면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과 함께 하실 때 졸음을 이기지 못해 잠자는 베드로를 향해깨어 있어 기도하라간곡히 부탁하십니다. 즉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깨어 있지 못했음. 마침내 예수를 배반하는 비참한 인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도행전 20에서는 바울이 에베소교회 장로들을 불러깨어 있으라' 말씀합니다. 베드로전서 5에서도 사도 베드로가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8)”말씀하면서 겸손하라고 당부합니다. 요한계시록 3에서도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면서 깨어 있으라는 취지로 "너는 일깨워(2)”하면서 영적각성을 촉구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 오실 날이 점점 가까운 이 때, 정신을 바싹 차려야 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열심을 다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종말의 시대를 사는 지혜로운 성도의 자세입니다. 바라기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4 한달도 늘 영적으로 깨어 있어서 더욱 기도에 힘쓰면서 우리 주님 오실 날을 준비된 모습으로 기다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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