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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가족 토요새벽 기도회 (3월 29일)
    2025-03-29 06:40:00
    곽숭기
    조회수   6

    <온가족 토요새벽 기도회> 3.29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분리될 수 없다(12:28-34)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2가지 사랑을 동시에 강조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먼저, 우리가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 뜻을 다해 사랑한다는 것이 어떻게 드러납니까? 예배를 열심히 하고, 헌금하고, 봉사하고, 선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분명히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사랑을 강조하시면서 동시에 이웃 사랑을 강조하십니다. 대표적으로 요한복음 13:34~35에는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라는 말씀이 3 반복되면서 사람들이 너희가 제자인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는 통로는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이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곧 이웃 사랑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는 것이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 형제들 가운데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푸는 삶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 사랑을 통해서 구체화하고 드러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바로 그것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본문에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주의해서 보십시오. 우리가 우리 몸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눈물겹습니까? 다이어트를 향한 우리의 몸 사랑은 거의 신앙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건강을 향한 우리의 몸 사랑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몸에 좋다는 말만 들으면 본능적으로 끌립니다. 우리가 우리 몸을 돌보면서 어떤 대가를 바랍니까? 아닙니다. 우리 몸을 돌보는 것은 대가를 바라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님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이 두 계명이 온 율법이요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정리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 그런데요,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웃 사랑에 그치지 않고 한단계 더 나아가 원수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5:43).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죄인 사랑과 죄인 구원의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하늘 영광을 버리고 세상에 오셔서 온갖 고난과 핍박과 저주를 다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서 저주의 죽음을 죽으시면서 하신 말씀이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19:30). 하나님의 죄인 사랑과 죄인 구원의 뜻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죄인 사랑과 죄인 구원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저주의 죽음을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종류의 불우한 이웃들을 찾아 다니시면서 사랑과 도움과 위로와 격려의 손길을 펴셨는데 너무 많은 종류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도움과 위로와 격려의 손길을 펴셨습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으시고 예수님은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한 간교한 유대 종교지도자들, 그리고 무지한 유대군중들, 그리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씌우고 녹슨 3의 못을 예수님의 몸에 사정없이 박은 로마 군병들, 심지어 자기 옆에 온갖 나쁜 짓을 하다 함께 달린 강도들까지 다 용서하시고 사랑하셨습니다. 구약의 하나님도 오래된 이스라엘의 원수 나라인 애굽과 앗수르도 용서하시고 자비와 긍휼을 베푸셨다고 이사야와 요나가 증거합니다. 결국 신·구약 성경의 가르침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원수 사랑입니다. 바라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힘으로 이웃도 사랑하고 원수도 기꺼이 사랑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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