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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일 새벽설교 요약
    2025-04-02 06:07:59
    이승민
    조회수   3

    말씀: 마가복음 13 : 14 ~ 27 (신약 77면)
    제목: 그날에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리라

    재난재해는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얼마 전에 시작된 큰 산불로 인해 인명과 산림 등 얼마나 큰 피해를 입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대비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미리 대비하게되면 실제 상황이 일어날 때 침착할 수 있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말세.., 환난의 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말세를 대비해야 하는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말세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혹 말세는 오지 않을거라 생각 하십니까? *아니면 말세라는 말을 들으면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이 드십니까?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말세에 대해 두 극단적인 생각은 피해야 합니다. *하나는 말세에 대하여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내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말세에 너무 집착하여 일상생활을 포기하고 말세만 대비하는 식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세라는 말을 떠올리기조차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음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듯이 말세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죽음은 실재하지요. 그리고 말세도 실재합니다. 탄생이 있으면 죽음이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세를 준비하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내는 것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는 어리석은 다섯 처녀와 다름없습니다.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잘 새겨서 말세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반대로 말세를 대비하는 데만 몰입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요. 예전에 다미선교회에서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해서 그의 말을 믿은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을 내팽개치고 산에 올라가 흰옷을 입고 재림을 준비했다가 웃음거리로 끝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세를 준비하는 것은 문제가 큽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말세가 오게 될 것을 경고하시며 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14절입니다“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말세의 징조가 나타나면”이라는 말입니다. 동일한 내용이 나오는 마태복음 24:15절에는“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니엘 9:27절에서는 다니엘이 거룩한 곳(성전)에 멸망의 가증한 것(우상)이 서게 될 것인데 이때“종말까지 진노가 쏟아지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다니엘서의 말씀을 인용하여‘말세의 징조가 나타나면...’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14절 하반절에서“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하시고 15절에서는“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라” 16절에서는“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말세의 징조가 나타나면 성도가 해야 할 최우선의 행동은, 자신의 생명을 구하는 것입니다. 자기 소유를 챙기려 하지 말고 즉각 도망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뒤돌아보지 말고 신속히 움직여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읽으면‘롯의 아내’가 떠오릅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 재앙이 닥쳤을 때... 롯의 가족에게 소돔성을 속히 떠나 산으로 도망하라 하시며 뒤를 돌아보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롯의 아내는 어떻게 했습니까? 소돔에 미련이 남아 뒤를 돌아보았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롯의 아내처럼 소돔에 두고 온 것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여 뒤를 돌아보게 되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생명을 잃으면 재물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말세가 시작되면 재앙에서 벗어나는 게 중요합니다. 먼저...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에는 다른 것에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 생명보다 더 소중한 일이나 물건은 없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해야 할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생명이 소중하며, 영혼의 생명은 더더욱 소중합니다. 

    *신약에서 롯의 아내를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있지요? 네, 부자 청년입니다.  이 청년은 재물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결국 이 청년은 구원의 은혜를 입지 못하여 영생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롯의 아내, 부자 청년이.... 내 자신의 모습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재물 때문에 결국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고 물질에 매여 있지는 않은지.....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재물도 소중합니다.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것이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재물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지 못한다면 부자 청년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예수님을 따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19절입니다.“이는 그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말세 환난의 날이 닥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갈수록 위험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을 뉴스를 통해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심한 가뭄에 어려움을 겪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폭우로 인하여 도시가 물에 잠기는 등 홍수 피해를 겪는 나라가 있고, 유럽이 50도가 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미국에는 폭설과 강력 토네이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얼마전에는 미얀마 지진, 태국의 지진등이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높아져서 물에 잠기는 곳이 늘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자연이 많이 훼손됨으로 야생 동물들이 사람이 사는 영역까지 접근해 옴으로 인간과의 거리가 좁혀져서 코로나와 같은 감염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그뿐이겠습니까?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 살상 무기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만약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고 한다면 전 세계가 한순간에 불바다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대환난의 날이 임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먼저는 우리 자신의 신앙을 바르게 지켜야 합니다.
    눅18:8절에서 예수님이“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믿음을 가진 자를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 하신 것입니다. 성도된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든 시간이 찾아오더라도 하나님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 끝날의 환난을 겪게 될지라도 보호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확고하게 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22절에서“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성도들이 이적과 기사를 행하면 그곳에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몰려다니는 것은 말세를 잘 대비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가 미혹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중심을 잡고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말씀이죠? 말씀입니다. 세상은 없어져도 주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진짜 주님을 꼭 붙들고 있으면 가짜 진리에 미혹을 당하지 않습니다.

    벧후 3:10~13절에서는... 이날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잘 가르쳐줍니다.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약속하신 대로 의로운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자신을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잘 준비하고, 주님 오실 날을 사모하며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 26절, 27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아멘. 

    대환난 후에는 주님의 재림이 있습니다. 성도는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환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주님은 영광과 권능 가운데 다시 오셔서 당신의 백성들을 모으실 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당신의 몸인 교회의 한 지체로 부르셨기에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족과 이웃들의 전도에 힘을 써야 합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도록 선교 사역에도 협력해야 합니다. 

    주님은 꼭 다시 오십니다. 그.. 때와 시기는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깨어 있는 삶을 사는 성도들에게...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는 가장 기쁜 날이 될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말세에 일어날 일이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참으로 중요한 말씀이 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고 기름을 준비하여 주님의 재림을 잘 준비하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가...  바로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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