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RLD VISION
우간다
우간다
윤재승 선교사
선 교 지:아프리카 우간다
파송일자:2007년 10월 14일
가 족:조은숙

우간다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해 있는, 한국과 비슷한 크기의 나라로서, 기후는 건기와 우기로 나눌 수 있는데, 우기땐 하루에 잠깐씩 비가 온다는 것을 빼곤 우기나 건기나 한국에서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이 일 년 내내 한여름 날씨이다. 경제는 꾸준히 발전해 가고 있는데, 국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땅이 비옥한 편이라 굶어죽는 사람은 없지만 현금을 만질 기회는 적어서, 시골 교회에서는 봉헌 시간에 농축산물을 바치는 일이 자연스럽다. 한국의 70년대 수준에 있는 몇몇 도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골 지역 사람들은 한국의 5, 60년대 와 비슷한 수준의 생활을 하고 있다.

윤재승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모든민족신학교’는 수도 캄팔라 남쪽 약 20km, 적도에서는 북쪽으로 약 30km 떨어진 브웨렝가라는 마을에, 아프리카 지역 초교파 한국 선교사 모임인 케만(KEMAN)선교회가 17년 전에 세운, 학부 3년 과정 신학교로서, 신학과, 선교학과, 기독교교육학과가 있고, 현재 학생들은 전체 80명 정도 된다. 비록 우간다에 위치해 있지만 주변 나라들 (케냐, 탄자니아, 르완다, 부룬디, 콩고, 수단, 에티오피아)에서 오는 학생들이 더많은, 국제적인 신학교라고 할 수 있다. 이들 나라는 기독교 역사는 오래되고 그래서 교회는 많이 있지만 제대로 된 신학교는 거의 없는 실정이고, 이는 결국 각 나라마다 목회자들이 정규 신학 공부를 하지 않고 개 교회의 목회자가 되는 경우가 태반임을 의미한다. 가르치는 이들은 각 나라에서 파송받은 선교사들과 현지인 강사들이고, 학생들은 대부분 현직 목회자이거나 교회의 리더들이다.

윤재승·조은숙 선교사는 이곳에서 가르치는 사역과 행정 사역을 하고 있다. 한 학기당 두세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고 있으며, 윤재승 선교사는 신학교 교무처장으로, 조은숙 선교사는 신학교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필리핀 빈민들에게 그리스도의 꿈을 심어줄 수 있도록 복음으로 거듭 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현지 신학생들이 올바르게 세워지도록, 지경의 확장과 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이메일:메일 : yunejs@gmail.com(윤재승) / hessedjoe@hanmail.net(조은숙)
주 소:P.O.Box 84. Kisubi. Ug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