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교제   /   QT나눔방

    QT나눔방

    10월 16일 새벽설교 요약
    2026-10-16 07:35:59
    김성호
    조회수   22

    본문 / 열왕기하 15:33-16:7
    제목 /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죄에 물들다

    33   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디르사에서 모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사 년 동안 다스리니라
    34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1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이르시되
    2   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네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죄로 나를 노엽게 하였은즉
    3   내가 너 바아사와 네 집을 쓸어버려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 같이 되게 하리니
    4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그에게 속한 자가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
    5   바아사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6   바아사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디르사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엘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7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선지자 예후에게도 임하사 바아사와 그의 집을 꾸짖으심은 그가 여로보암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모든 악을 행하며 그의 손의 행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음이며 또 그의 집을 쳤음이더라

    어저께 본문에서 저희는 북이스라엘의 초대왕인 여로보암의 아들인 나답이 2년간 통치하다가 폐위한 내용을 같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아사가 북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으로 등극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아사는 반란을 통해서 왕이 되었는데 그가 24년간 통치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나답은 2년간만 통치한 거에 비해서 바아사는 24년을 통치했으니깐 그래도 나답에 비해서는 훌륭하고 성공한 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세상적으로 볼 때는 24년이나 다스렸고 왕이라는 최고 권력의 자리에 올랐으니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읽은 성경은 그의 인생을 두고 결코 성공한 인생이 아니라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그에 대한 평가를 보십시오. 15장 34절입니다.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세상적으로는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모든 것의 최종 판단자가 되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악을 행한 인생이었고 여로보암의 길로 행한 인생이었고 이스라엘에게 죄를 범하게 한 인생이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우실 때 했던 말이 열왕기상 14장 7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그리고 오늘 바아사에게 하는 말씀도 동일하게 기록되어 있는데요 본문 2절입니다. <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네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죄로 나를 노엽게 하였은즉> 
    백성 중에서 들어서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여러보암을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세우셨을까요? 그가 하나님을 섬기고 백성을 잘 섬기도록 하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역할을 잘 해내지 못했습니다. 열왕깃아 14장 9절은 여로보암에 대해 이렇게 평가합니다.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그는 이전 사람들보다 더 악을 행하고 다른 신을 만들고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노엽게 만들었습니다. 

    왜 그는 더 악을 행하고 우상을 숭배하여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을까요? 열왕기상 14장 8절은 그 이유를 이렇게 기록합니다.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하나님은 다윗을 내 종이라고 인정하시는데 그 이유를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어떻습니까? 열왕기상 14장 9절은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라고 기록합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그가 정말 하나님의 명령을 중요하게 여겼다면 우상을 만드는 일은 결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위해 살았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결과 우상숭배자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3절에 바아사가 하나님의 쓸어버림을 당하고 여로보암의 집처럼 된 데에는 여로보암이 지은 죄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해 자기 자신 전부를 다 내어주신 분을 믿는다면 내가 어떻게 그에 대한 반응으로 나의 소중한 것을 내어드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은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값으로 구원을 얻은 것이죠. 
    우리 안에 여러 가지 욕망이 있죠. 이기심, 교만 완악함 등이 있어요.
    그러나 결국에는 나를 구원하신 분을 기쁘시게 하고 싶은 마음이 다른 모든 욕망들을 앞도해 버리고 결국에는 우리는 변화하게 되는 거죠. 
    하나님의 은혜를 정말 깨달은 사람은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 마음이 우리 안에 다른 욕망을 결국에는 압도해 버리는 것이죠.

    그러나 여로보암은 그 은혜를 몰랐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세우지 않았다면 결코 왕이 될 수 없어죠. 오늘 바아사 역시 마찬가지에요. 그가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반역에 성공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결과였죠. 본문 2절은 그는 원래 티끌 같은 존재였다고 말합니다. 신분이 비천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다는 뜻이죠. 그러나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왕의 자리에까지 올랐지만 그는 자신을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아간 것입니다. 은혜를 망각한 것이죠.

    열왕기상하에 등장하는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전체 왕들이 통치한 기간을 계산하면 411년이 됩니다.411년 동안 수많은 왕들이 바뀝니다 그 중에 칭찬 받은 왕이 몇 명일까요? 북 이스라엘에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19명의 왕이 등장하는데 모두가 똑같은 평가를 받습니다.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였더라 그러나 남유다는 있었죠. 그러나 몇 명이었을까요? 411년 동안 하나님께 칭찬을 들었던 사람은 고작 8명이었어요. 그 중에서도 정말 마음에 들었던 사람은 히스기야와 요시야 단 두명이고 그 두 명 역시 완벽한 왕이 아니라 흠결이 있는 사람들이었죠.

    그 여덟 명은 어떻게 하나님의 칭찬을 받은 것입니까? 그들은 다윗의 길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니의 명령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해해서 따르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따르는 것이죠. 하나님의 사람은 이해함으로 사는 게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것인 줄 믿습니다.. 하박국 2장 4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오늘날 한국교회의 위기는 어떤 위기일까요?
    교인이 줄어들고 헌금이 줄고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가고 세상의 신뢰를 잃어버리고 많은 위기가 있죠. 그러나 근본적인 위기는 그런 게 아닌 것 근본적인 위기는 말씀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모스 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정말로 우리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는 모습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게 아닌가? 성경은 압도적인 많은 내용이 듣기에 좋은 말이 아니라 불편한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불편함을 감내하고 기꺼이 말씀을 존중하고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부흥이 우리 안에 불 같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3841 10월 26일 새벽기도회 설교 요약 안은경 2026-10-26 2
    3840 10월 24일 토요새벽기도회 설교 요약 곽숭기 2026-10-24 4
    3839 10월 23일 새벽기도회 설교 요약 이승민 2026-10-23 17
    3838 10월 22일 새벽기도회 설교 요약 이승민 2026-10-22 18
    3837 10월 21일 새벽기도회 설교 요약 이승민 2026-10-21 17
    3836 10월 19일 새벽기도회 설교 요약 이승민 2026-10-19 25
    3835 10월 17일 토요새벽 설교 요약 곽숭기 2026-10-17 28
    3834 10월 16일 새벽설교 요약 김성호 2026-10-16 22
    3833 10월 15일 새벽설교 요약 김성호 2026-10-15 23
    3832 10월 14일 새벽설교 요약 김성호 2026-10-14 23
    3831 10월 13일 새벽설교 요약 고윤수 2026-10-13 23
    3830 10월 12일 새벽설교 요약 김성호 2026-10-12 25
    3829 10월 10일 토요일 새벽 설교 요약 곽숭기 2026-10-10 25
    3828 10월 9일 새벽설교 요약 고윤수 2026-10-09 29
    3827 10월 8일 새벽설교 요약 고윤수 2026-10-08 34
    1 2 3 4 5 6 7 8 9 10 ...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