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나눔방
<토요새벽 설교> 2026.4.25
일상에서 충성하고 헌신하는 용사가 되라(삼하23:8-17)
사무엘하 23장 8절 12절까지 내용을 보면 다윗의 부하 가운데 가장 탁월했던 첫 세 용사의 이름을 소개합니다. 첫째, 요셉밧세벳입니다.“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는 군지휘관의 두목이라 그가 단번에 팔백 명을 쳐 죽였더라”(8절) 둘째, 엘르아살입니다.“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다윗과 함께 한 세 용사 중의 한 사람이라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거기에 모이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러간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10 그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그의 손이 칼에 붙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치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 그의 뒤를 따라가며 노략할 뿐이었더라.”(9-10절) 셋째, 삼마입니다.“그 다음은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라 블레셋 사람들이 사기가 올라 거기 녹두나무가 가득한 한쪽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되 그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들을 친지라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11-12절) 이들이 특히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다윗이 옛날 어릴 적 추억에 잠겨 베들레헴 성 안에 있는 우물물을 마시고 싶다고 아무 생각이 없이 말했는데 세 사람이 목숨을 걸고 블레셋 적진을 뚫고 들어가 그 물을 구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때 다윗은 그 용사들의 행위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 물을 마시지 않고 땅에 쏟아부어 버립니다. 다윗이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렸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사람은 이런 식으로 말을 합니다. 이 사람들이 멀리 베들레헴까지 가서 블레셋 군대를 뚫고 우물에 가서 물을 떠 오는 동안 다윗은 이미 물을 실컷 마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물을 떠 왔을 때‘주여, 제가 이 물을 어떻게 마시겠습니까?’라고 했다는 겁니다. 다윗은 부하들이 생명걸고 떠 온 물을 마실수가 없었음. 그래서 가장 귀한 것을 구별하여 드리는 여호와의 단에 부어드린 것입니다. 그러면 다윗의 세 용사는 왜 목숨까지 걸어가면서 다윗을 위해 충성하며 싸웠습니까?
첫째, 다윗의 용맹함을 그의 부하들이 그대로 따랐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졸장부인데 부하들만 용맹한 게 아닙니다. 다윗은 어떤 용사보다도 용맹하고 뛰어난 용사였습니다.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리더였습니다.‘얘들아, 나는 여기 있을 테니까 나가서 싸워라.’ 하는 리더가 아니라, ‘나가자! 나를 따르라!’ 하던 리더였습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때, 그때는 어렸지만 그 후의 전투에서도 어떤 사람보다 용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윗의 부하들은 그런 다윗 왕의 모습을 보고 배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용사들이 어디서 갑자기 나온 게 아니라 보고 배워서 그와 같이 용맹한 용사들이 나온 것입니다.
둘째로, 다윗은 자신을 위해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그것을 배운 겁니다. 사울은 개인적인 질투와 야망을 위해 군대를 동원하면서, 지금 나가서 블레셋과 싸워야 하는데 다윗을 잡아 죽이겠다고 쫓아다녔습니다. 군사력을 낭비했습니다. 개인의 질투 때문에 눈이 멀어서 군사력을 낭비하는 사람이었던 사울의 부하들은 그런 그의 명령을 따르긴 했지만 마음속 깊이 충성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부하들은 다윗의 명령이 이스라엘과 백성을 위한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은 전심으로 다윗에게 충성했고 그의 말을 따랐습니다. 이러고 보면 다윗은 참으로 탁월한 영적 리더였습니다.
예수님은 다윗보다 훨씬 더 위대한 리더이십니다. 자신이 생명까지 주신 분입니다. 성도는 완전한 리더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스스로 생명을 내어주는 용기와 희생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행하신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명을 위해, 또 우리를 위해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제대로 알면‘나도 예수님을 위해 내 목숨을 바쳐 충성하겠다.’ 하는 결단이 나오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다윗의 충성된 세 용사처럼 우리도 우리 주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쓰임받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응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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