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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8일 토요새벽 설교 요약
    2026-04-18 06:50:00
    곽숭기
    조회수   14

    <토요새벽 설교> 2026.4.18.

     

    문제 해결의 지름길은 지혜로운 소통(삼하20:14-26)

     

    오늘 본문 201-2절을 보시면, 베냐민 사람 세바의 선동으로, 이스라엘 10지파가 다윗에게 반항을 합니다. 베냐민 출신 세바는 품행이 좋지 않은 불량배인데 이스라엘 10지파를 선동합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10지파는 다윗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고 각자 집으로 흩어졌습니다. 유다 지파 사람들만 다윗을 따라 예루살렘까지 왔습니다. 세바가 반란으로 외친 말은 후일 이스라엘이 솔로몬 이후 남과 북으로 나누어질 때 여로보암이 다시 주창한 말입니다. 압살롬이 일으킨 반란은 왕권 탈취가 목적이지만 세바의 반란은 다윗을 제거하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는 일종의 민란 봉기였습니다. 세바가 강하게 민란을 유도하였습니다. 그는 왕권을 부정하였음. 그래서 다윗을 이새의 아들이라며 폄하하면서 그의 아버지를 매우 낮추어 모욕했습니다. 다윗을 이스라엘 왕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말은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세바의 반란은 압살롬의 반역보다 더 다윗에 대한 적대감을 품었습니다. 세바는 베냐민 지파 사람으로 정치의 혼란과 내분을 명분으로 다윗에게 반기를 들었습니다.

    본문 4-13절에 보시면 다윗이 세바의 반역군을 진압하는 일을 아마사에게 맡깁니다. 아마사는 압살롬의 군대 사령관이었음. 다윗은 압살롬이 죽은 직후 아마사를 자신의 군대사령관 요압을 대신해 군대사령관으로 임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킵니다. 그런데 요압이 기브온에서 아마사를 만났을 때 인사하는 체하면서 칼로 죽여버립니다. 전에도 다윗은 사울의 군대장관 아브넬을 용서하고 받아들였지만 요압은 칼로 죽인 적이 있습니다. 전쟁을 넘어 평화를 만들어 가려는 다윗의 노력을 다윗의 군대장관이었던 요압이 이렇게 번번이 방해하였습니다.

    계속해서 14절 이하의 말씀을 보시면 세바의 최후가 자세히 나옵니다. 요압은 군대를 거느리고 세바를 찾기 위해 이스라엘 여러 도시들에 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벧마아가 아벨 안에 세바가 있는 것을 알아 냅니다. 요압은 성 바깥에 흙을 쌓아 올려 성을 공격하려 했습니다. 그때 성의 한 지혜로운 여인이 요압과 협상을 시작합니다. 여인은여호와의 기업을 삼키려 합니까?" (20) 이렇게 말하며 요압을 설득합니다. 지혜로운 여인은 신명기에 근거해 요압을 설득합니다. 아벨 성읍 사람들이 사람에게 평화를 선언하지 않고 공격하는 것은 이스라엘 기업을 삼키려고 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럴 때 요압은 여인에게 설득당하여 세바의 목만 잘라 바깥으로 던지면 성 전체를 공격하지는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러자 여인은 세바를 지지하던 성안의 사람들에게 세바만 요압의 군대에 넘기면 모두 안전할 수 있다고 설득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사람들이 성 전체를 위험에 빠뜨린 세바의 목을 성 밑으로 던지자 요압은 나팔을 불어 전쟁 종료를 선언하고 군대를 해산시켰습니다. 그리고 요압은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여인의 지혜로 인해 반역자 세바만 처벌하고, 그를 따르던 백성들 모두를 살려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소통의 중요성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잘 드리고 성도들과 교제를 잘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도와 소통을 잘 할 때 모든 일이 다 형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설교 제목이문제 해결의 지름길은 지혜로운 소통인데요, 사람들과 인간관계에서도 소통을 잘 하고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에서도 소통을 잘 해서 여러분 모두 형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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